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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문장 #8 - 먹은 검고 피는 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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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위의 문장 #8

 

2019년 2월의 문장은 김화경 님께서

한강 소설가의 장편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속에서

발췌해주신 문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

 

한강 소설가의 작품들은 저희 길 위의 꿈 여행자분들께

특히 사랑 받고 있는데요.

 

<바람이 분다, 가라>는 2010년에 발표된 작품으로 

작가 고유의 주제 의식인 삶과 죽음의 의미를

과학과 예술이라는 두 가지 필터를 통해

깊게 들여다본 수작입니다.

 

 발췌해주신 문장은 다소 난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작품 전체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해하자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와 같은 맥락이랄까요?

 

때론 인간의 예술혼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

단지, 생물로서 누구나 지니고 있는 것보다 

더 강한 생명력을 뿜어내기도 한다는 의미이겠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예술따위에 지지 않을 생명력을 내뿜으며 살고 계신가요.

2019년 올해엔 길 위의 꿈을 찾는 모든 여행자들의 삶이 

그 자체로 싱싱한 예술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끝으로, 2월 길 위의 문장에 당첨되신 김화경 님 축하드립니다^^*

상품권은 도서관에 들르실 때 받아가셔요-

 

 

 2019. 2. 13. 길 위의 꿈 도서관지기 올림.

 

-

 

 * '길 위의 문장'은 

도서관에서 대출하신 책을 반납하실 때 

책 속에서 마음에 드는 문장을 발췌하여 메모지에 적어 주시면, 

월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한 분께 

 도서상품권을 드리는 행사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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