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투어(인도소풍) 페이스북 페이지   길위의 꿈 블로그  

하루 한 문장

길 위의 문장 #15 - 살아 있는 생명에 자비심이

길위의꿈 0 93


cfee0381f7498f7b804214c87514ad2a_1578646


길 위의 문장 #15

 

끝난 것 같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길 위의 문장!

열다섯 번째 문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누구보다 길 위의 꿈을 사랑해주시는 김자영 님께서

<개, 똥, 승>이라는 재밌는 제목의 책 속의 

한 구절을 발췌해주셨습니다.

 

양평 용문사의 부속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수행을 이어가고 계시는 진엽 스님께서 쓰신

<개, 똥, 승>은 귀여운 댕댕이(= 강아지)들의 사진과 함께

일상에서 길어올린 따뜻한 평화의 말들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최근 길을 잃은 동물을 학대하고 잔인하게 살해한

젊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 받기도 했는데요.

만물이 더불어 가는 이 세상 속에서

오늘날 모두가 한 번쯤 곱씹어 보면 좋을 문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뜻깊은 문장을 선물해주신 김자영 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상품은 편하신 시간에 방문해 찾아가시면 됩니다^^*

 

 

2020. 1. 10. 길 위의 꿈 도서관지기 장명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