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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태원준 저

길위의꿈 1 24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글 태원준 

북로그컴퍼니 

 

두 모자는 모로코 카사블랑카의 ‘필립’을 시작으로 런던의 ‘은미’까지 

총 30여 국에서 40명의 호스트를 만나 현지의 문화를 뜨겁게 맛보았다. 

더불어 목숨을 건 암벽등반과 하이킹, 인적 드문 산속에서의 버섯사냥, 백 년 된 교회 종탑 오르기 등 

현지인들을 만나지 않았다면 상상도 못했을 일들을 경험했다. 

 

“네, 혼자 유럽을 여행하고 있어요.”
맙소사. 여행을 하면서 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런 불효막심한 놈. 멀쩡히 함께 다니고 있는 엄마를 놔두고 혼자 여행을 하고 있다니! 

하지만 나도 할 말은 있다. 어느덧 여행 7개월째다. 200일이 넘게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하고 있다는 소리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모든 여행자의 로망인 ‘여행 중 로맨스’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아니, 포기하고 싶지 않다. 

엉큼하다고 손가락질해봐야 나는 어쩔 수 없이 금발 미녀들을 따라 눈동자가 움직이는 

혈기왕성한 만 30세의 청년이다.
P 183 <20분간의 연애> 중에서 

 

여행을 오래 하다보니 세상일에 대한 걱정이 사라진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 중요하기 때문인 것 같다. P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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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한사람
엄마와 함께 남미여행 으로 많이 알려진 태원준 여행작가, 강연도 몇번 들었으며 앞으로 또 어떤 여행을 들려줄 지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