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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길위의 인문학 뜻밖의 해양표류와 견문, 최부 ‘표해록’ 현장을 가다

길위의꿈 2 173

칠월, 길위의 인문학

 

 

뜻밖의 해양표류와 견문, 최부 표해록현장을 가다

마르코 폴로(Marco Polo, 1254~1324)<동방견문록>과 구법승 엔닌(円仁, 794~864)<入唐求法巡禮行記>를 능가하는 최고의 중국기행문.

세계 3대 중국기행문으로 평가받는 최부의 <표해록>

 

 

 

 

520년 전 조선 선비의 중국 표류기.

중국 절강성에서 항주로 이동 운하를 따라 북경, 산해관으로 다시 요동반도를 지나 압록강을 건너 조선으로 돌아오는 8천리 되는 대장정!

 

 

언제: 714() 저녁 7

어디서: 여행인문학 도서관 여행자광장

강사: 신춘호 박사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대표, OUN촬영감독)

 

 

 

 

참가신청: t-library@naver.com

 

 

표해록은 530년 전 제주에서 고향인 나주로 가다 추자도 인근에서 풍랑을 만나 대양에 표류하다 가까스로 중국 절강성 연안에 표착하여 일행 43명 전원이 북경을 거쳐 압록강을 건너 조선으로 돌아가기 까지의 6개월 가량의 기록이다. 이때의 표류와 중국 견문·송환 과정의 흥미진진한 기행기에는 위기의 순간을 수차례 넘기면서 겪었던 갖가지 사건과 행객으로서의 불안한 심경은 물론 중국 문화에 정통한 조선의 지식인 최부의 눈에 비친 15세기 중국 사회가 가감없이 기록되어 중조견문일기(中朝見聞日記)로 임금에게 올렸으며 이후에 편찬하는 과정에서 표해록으로 바뀌었다.

 

 

표류인 들이 경험한 생경한 타국의 문화는 당대인들이 세상을 경험하는 이었고, 전통시대 세계를 인식하는 통로이기도 했다. 현대인들에게 당대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정보와 당대의 문화교류, 국제관계 인식의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역사 서스펜스 인문학의 보고, ‘표해록(漂海錄)’신춘호 박사님의 열정과 맨발로 다시 생생하게 우리 앞에 펼쳐진 그 표해노정의 일부를 추체험 해 보면서 영화보다 스릴 넘치는 길 위의 인문학으로 떠나보자.

 

 

 

 

강사 소개

 

 

신영담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대표

OUN촬영감독

 

 

의주길,연행노정,조선통신사노정,표해록노정,독립운동유적 및 임시정부이동로,강홍립조선군참전이동로,나선정벌조선군참전이동로,조선족/고려인이주경로,유라시아 등 역사 속 옛길을 추적하며 영상기록(사진.동영상.GPS) 작업을 진행중이다.

 

 

TV다큐멘터리<열하일기-길 위의 향연>(공동연출/촬영) 및 공공전시 <연행노정기록사진전>(실학박물관/천안박물관/심양총영사관/갤러리허브)<유라시아열차횡단기록사진전>(경기도청2청사/캠퍼스타운갤러리) 등을 열었다.

 

 

<오래된 기억의 옛길, 연행노정>, 코리아타운과 한국문화>, <코리아타운과 축제>, <옛길이 들려주는 이야기>,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연행노정기>등의 ()저서가 있으며, <길 위의 인문학>등을 통한 강연과 매체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ca69347e41a7250fdd76edd2a145f453_159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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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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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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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_libr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