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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인문기행2 조선통신사 노정을 따라 한일문화교류의 현장을 가다

길위의꿈 3 194

조선통신사 노정을 따라 한일문화교류의 현장을 가다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17세기19세기 한일 간 평화구축과 문화교류의 역사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111333점의 조선통신사 기록

 

조선은 역사적으로 고대부터 일본과의 관계가 깊은 나라였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에 의해 양국의 국교는 단절되었다. 에도 막부는 조선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쓰시마번의 중개로 교섭을 거듭한 결과 국교가 회복되었고 1607년 조선국왕은 일본에 사절을 파견하였다. 이것이 조선통신사의 시작이며, 통신사 일행은 외교 사절로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일본을 방문하였다.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이고, 미래의 답을 가르쳐 준다고 했다. 조선통신사의 왕래는 조선의 문화가 일본으로 전파되고, 일본의 문화가 조선으로 유입되는 문화교류의 통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조선통신사의 왕래가 시작된 지 400여 년. 일 양국은 과거 평화로운 시기의 교류정신에 입각하여 새로운 미래 관계를 설정해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

 

소통은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전통시대 통신사(通信使)를 매개로 한일 양국이 소통하던 200여 년은 역사상 유래가 없는 평화와 공존의 시기였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통신사가 걸었던 길 위에서 믿음과 존중, 양국의 화해와 평화가 유지되었다는 점에서 조선통신사는 17~19세기 초의 조·일 양국의 상호 선린 우호 관계를 명백히 보여주는 사례가 된다.

 

조선시대에도 한류가 있었다!

 

통신사 왕래는 공식 의례를 통한 외교사절단 역할을 뛰어넘어 선진문물의 전달창구, 문화교류의 소통 현장이 되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통신사 왕래는 한·일 간의 오해와 불신, 편견을 없애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으며 과거 일본인들에게 조선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교감했던 조선통신사와 그들의 행렬은 바로 한류의 원조격이었던 것이다. 한일 양국 간의 화해와 소통의 길, 그리고 믿음으로 통했던 조선통신사 노정은 2020년 바로 지금 우리의 길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언 제: 715() 저녁 7

어디서: 여행인문학 도서관 여행자광장

강 사: 신춘호 박사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대표, OUN촬영감독)

 

 

참가신청: t-library@naver.com

강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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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담

 

문화콘텐츠학 박사

한중연행노정답사연구회 대표

OUN촬영감독

 

의주길,연행노정,조선통신사노정,표해록노정,독립운동유적 및 임시정부이동로,강홍립조선군참전이동로,나선정벌조선군참전이동로,조선족/고려인이주경로,유라시아 등 역사 속 옛길을 추적하며 영상기록(사진.동영상.GPS) 작업을 진행중이다.

 

TV다큐멘터리<열하일기-길 위의 향연>(공동연출/촬영) 및 공공전시 <연행노정기록사진전>(실학박물관/천안박물관/심양총영사관/갤러리허브)<유라시아열차횡단기록사진전>(경기도청2청사/캠퍼스타운갤러리) 등을 열었다.

 

<오래된 기억의 옛길, 연행노정>, 코리아타운과 한국문화>, <코리아타운과 축제>, <옛길이 들려주는 이야기>,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연행노정기>등의 ()저서가 있으며, <길 위의 인문학>등을 통한 강연과 매체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 포스터 배경 그림은 일본 고베시립박물관이 소장한 '조선통신사래조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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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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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은 중요한 국가입니다.....

참석신청 2명 배한성, 장*호 님...
한사람
참가신청메일   

t_libra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