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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작가와 함께하는 팔딱거리는 인문학 강연!

길위의꿈 1 90
                       한창훈 작가와 함께 하는 팔딱거리는 인문학강연
                                                     『내 밥상위의 자산어보, 내 술상위의 자산어보』
                               섬과 바다의 작가 한창훈이 200년 만에 육지인들에게 다시 보내는 자산어보
 
              “기껏 힘들게 바닷가 와서 회나 사먹고 좀 걷다가 차 몰고 돌아가는 이 애달프고 짠한 도시것들아!
                                          지금부터 바다에서 진짜 재미있게 노는 법을 알려주마!”  
 
『자산어보』는 1814년 손암 정약전 선생이 귀양 가있던 흑산도 연안에서 쓰신 어류학서입니다.
흑산도 바다 동식물에 대한 사전 같은 것이죠. 가치가 매우 높은 책이지만 사람들이 재미없어 합니다.
그래서 저는 200년 전 흑산도 바다와 지금의 바다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매 편 도입부는 자산어보에서 부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 긴 시간이 무화되면서 귀양살이의 고독을 탐구와 기록으로 바꾸었던 선생의 실천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사람들의 사연 사연이 함께 뒤엉키며 휘돌았습니다.
그것을 책으로 엮어놓으니 바다에서 실컷 뛰놀고 난 기분입니다.
                                                                                                                                   -작가 서문중에서.
         ※  한창훈 작가의 팔딱거리는 자산어보 강연을 듣고
                    정약전에게는 유배지이자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한 흑산도-홍도 인문기행을 떠나보세요.
              일시:  4월 21일(수요일) 저녁 7시
              장소: 여행인문학 도서관 여행자 광장
              강사: 한창훈 작가.
 
 
한창훈 작가소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변방의 삶을 주로 써왔다. 소설집 『바다가 아름다운 이유』 『가던 새 본다』 『세상의 끝으로 간 사람』 『청춘가를 불러요』 『나는 여기가 좋다』 『그 남자의 연애사』, 장편소설 『홍합』 『열여섯의 섬』 『섬, 나는 세상 끝을 산다』 『꽃의 나라』, 산문집 『한창훈의 향연』 『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내 술상 위의 자산어보』 등을 썼으며, 어린이책으로는 『검은섬의 전설』 『제주선비 구사일생 표류기』가 있다. 먼 바다에 대한 갈증을 풀기 위해 대양 항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원고 쓰고, 이웃과 뒤섞이고, 낚시와 채집을 하며 지내고 있다. 대산창작기금, 한겨레문학상, 제비꽃서민소설상, 허균문학작가상, 요산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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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하는 인문학 일정>
1. 4월 21일(수) :   여행하는 인문학 강연
                         “ 내 밥상위의 자산어보” 저자 한창훈 작가.
2. 4월 23일(금) : 걸어가는 인문기행
                        『자산어보 따라 흑산도-홍도 인문기행』
                          2박3일 흑산도-홍도 답사여행
● 인문기행 신청하신 분들과 함께 「자산어보」 영화를 관람할 예정입니다.
본 인문학강연은 인문기행과 함께 진행하는 「여행하는 인문학프로그램입니다.
   따라서 인문기행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인문학강연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 참여방법: 온라인 신청폼으로 신청을 해주시고, 선착순으로 20명 마감합니다.
    참가비: 33만원
   입금계좌: 하나은행 141-890041-58104 
   예금주: 여행인문학도서관 길위의 꿈
 
     <인문기행 일정>
천년의 신비를 간작한 섬! 홍도·흑산도
목포→(쾌속선)→홍도- 홍도10경 유람→일몰전망대→깃대봉→몽돌해변→(1박) /
일출전망대→흑산도→흑산도 인문기행→(1박) →목포
● 선상 인문 강연 : 천주교 전래와 조선후기 조선 사회사 - 신유박해를 중심으로
● 홍도 인문기행:
   거친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환상의 섬
    -홍도 33경 유람선: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일곱남매바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170호)
      인 홍도!
    -깃대봉, 몽돌해변, 일몰 전망대
● 흑산도 인문기행
   흑산도 예리항, 수협 어판장 흑산도 어부들의 일상
   자산문화원 정약전 선생의 유배생활과 <자산어보>
   흑산도 해안 일주도로 인문기행
   하늘과 바다와 이어지는 하늘도로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진리고인돌
   민간신앙의 중심 진리 본당, 신들의 정원
   배낭기미 해수욕장, 열두구비 고갯길로 유명한     상라리 고개
   흑산도의 뷰 포인트로 꼽히는 상라산(227m)
   상라봉 전망대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 상라봉 봉수대
   정약전 선생이 유배생활을 하며 <자산어보(玆山魚譜)>를 남긴 사리마을
   당시 생활을 엿볼 수 있게 복원한 유배문화공원
   천촌리에 남아있는 면암 최익현 선생의 흔적
   붉은 섬 홍도 일몰에 취한다.
※포함내역: 인문학 강연, 흑산도 홍도 인문기행.
         용산-목포KTX 왕복, 목포-홍도-흑산도 왕복, 홍도 유람선.
         홍도1박, 흑산도 1박 민박 숙박(총 2박), 4회 조석식 (현지식),
         인문학길벗 동행. 개인 수신기 사용, 여행자보험
※불포함내역: 포함되지 않은 자유식, 개인경비.
● 자세한 일정표는 추후 신청자에 한하여 다시 공지 드리겠습니다.
<여행하는 인문기행은 다르게 여행합니다.>
   -개인 수신기를 활용하여 인문기행을 실시간 중계합니다.
    인문해설을 들으면서 자유로운 발걸음으로 상상하며 떠나봅니다.
   -졸졸 따라다니지 않는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여행입니다.
    답사현장의 다양한 역사-문화 스토리로 걸음마다 ‘새길’ 입니다.
   -현지인들의 삶을 생생하게 느끼고 체험하는 이웃사촌 마을 여행입니다.
    가정집 민박에서 자고 마을 식당에서 먹으며 의식주를 현지인들과  공유합니다.
※인문기행 이란?
1) 책을 통해 여행하고 여행으로 책을 읽는 걸어가는 독서여행.
    책을 선정하여 함께 읽고 현장으로 답사여행을 떠나며 ‘스스로’의 생각으로 책을 다시 걸어 읽는다.
2) 여행하는 인문학은 걸어가는 인문기행의 지도.
    여행인문학 도서관에서 책의 저자나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여 인문학 강연으로 인문지도를 만들면서
    미리 떠나보는 여행.
    아는 만큼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을  ‘넘어’ 상상할 수 있는 길 위의 인문학여행.
3) 생태와 인문, 즐겁고 생생한 현장체험
   -답사여행의 방식은 탄소배출을 최소화 하는 생태여행입니다.
    장거리 이동은 기차이동, 답사 현장은 도보여행으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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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길위의꿈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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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한사람  
아주 귀한 시간입니다...자산어보, 정약전,흑산도....